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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링거인겔하임, 장애아동 국악 치료 '보듬음 캠페인' 개최

입력 2013. 10. 16. 14:32 수정 2013. 10. 16.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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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장애 아동의 국악치료 활동을 지원 및 보조하는 '보듬음(音)'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제2회 보듬음 캠페인에 참여하는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사내 봉사단(오른쪽)과 정가악회 연주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장애 아동의 국악치료 활동을 지원 및 보조하는 '보듬음(音)' 캠페인을 작년에 이어 올해 제2회째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보듬음 캠페인은 음악이 정서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력을 바탕으로 한국인에게 친숙한 국악을 통해 장애아동의 신체 및 정신 기능을 효과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기획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페인은 국악단체 '사회적기업 정가악회'와 함께 서울시 어린이병원의 발달 장애 아동 1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보듬음 캠페인을 위해 정가악회에 2,000만원을 기부하고, 발달장애아동을 위한 맞춤 국악치료 수업 개발을 완료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사내 봉사단을 발족하고 매주 금요일을 보듬 데이(day)로 정해 8주에 걸쳐 장애 아동들과 함께 국악치료 수업에 참여한다. 장애아동과 봉사단원이 한 팀을 이루어 악기를 연주하며 수업이 종료된 후 11월에 한국베링거인겔하임과 정가악회, 발달장애 아동들이 함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의 더크 밴 니커크 사장은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한국의 전통 음악을 통해 소외된 이웃과 소통하고자 작년에 이어 올해도 보듬음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hsk@fnnews.com 홍석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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