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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서 여대생 제자들 성추행 대학교수 입건

입력 2013. 11. 19. 17:54 수정 2013. 11. 19.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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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연합뉴스) 김선형 기자 = 대학 교수가 여대생 제자들을 노래방에 데려가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경북 경산경찰서는 19일 여대생 2명을 노래방에 데려가 러브샷을 하고 입을 맞추거나 가슴을 만진 혐의(업무상 위력에 의한 추행)로 모 대학 부교수 A(35)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 9월 23일 같은 학과의 여대생 2명을 노래방에 데리고 가 술을 마시며 입술을 접촉하거나 가슴·팔을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혐의를 강력하게 부인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혐의가 드러나면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sunhy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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