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창원=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강풍특보가 내려졌던 25일 새벽 경남 창원시 진해구 모 조선소 안 암벽에서 건조 중이던 해군 고속함 1척이 강풍과 높은 파도에 맥없이 침몰해 있다. 이 고속함은 이 조선소가 해군에 내년 인도할 예정인 430t 규모 최첨단 유도탄 고속함(PKG)이다. 배 앞쪽 함포가 물에 잠길 듯 아슬아슬하다. 2013.11.25 < < 지방기사참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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