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김미희 통합진보당 의원이 10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대부분의 의원이 자리를 떠난 가운데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안철수 의원이 자유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2013.12.10
jjaeck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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