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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개인비서 '코르타나' 4월 등장한다

입력 2014. 01. 20. 09:37 수정 2014. 01. 20.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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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MS)가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개인비서 '코르타나(Cortana)'가 곧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IT매체 애플인사이더는 지난 17일(현지시각) MS가 오는 4월 개최되는 개발자 콘퍼런스에서 코르타나의 베타버전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MS측은 이 서비스를 노키아 스마트폰 '루미아(Lumia)'를 통해 시범 운용한 후 적용 범위를 확장해 나갈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유력 소식통에 따르면 이 서비스에는 MS 게임 헤일로(Halo)에서 코르타나 역을 맡은 성우 젠테일러(Jen Taylor)의 음성이 실릴 것으로 전해졌다.

코르타나는 애플과 구글에서 제공하는 유사 서비스와는 달리 다양한 플랫폼에 적용될 예정이다. 관계자는 오는 가을에 iOS 버전을 내놓을 계획이며 내년에는 X박스는 물론 새롭게 공개될 '윈도9'에까지도 탑재될 것이라고 전했다.

윈도 사용자는 현재 MS의 번역 애플리케이션 빙 번역기(Bing Translator)를 통해 관련 기능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다.

복수의 전문가들은 코르타나가 향후 MS의 서비스에서 필수적인 부분을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자신문인터넷 테크트렌드팀

차재서기자 jscha@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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