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머털도사의 화려한 귀환 '위저드 머털'

입력 2014.01.23. 01:41 수정 2014.01.23.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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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인기 애니메이션 '머털도사'의 주인공들이 무대에서 되살아났습니다.

화려한 무술과 코미디로 관객을 사로잡았던 넌버벌 퍼포먼스 '점프'의 오리지널 배우들이 10년 만에 다시 뭉쳐 만든 작품입니다.

볼만한 공연, 김선희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한국 고유의 전통 캐릭터인 머털도사에 무술과 마술, 코미디를 더해 새롭게 탄생한 퍼포먼스 '위저드 머털'입니다.

국내를 넘어 세계시장에서까지 작품성과 상품성을 인정받은 넌버벌 퍼포먼스 '점프'의 오리지널 배우들이 10년 만에 다시 뭉쳐 만들었습니다.

화려한 액션과 마술, 3D 영상을 통해 다양한 볼거리와 환상적인 무대를 선사합니다.

[인터뷰:김철무, 연출]

"(이번 무대를 위해) 마샬아츠 라던지 기계 체조, 아니면 비보이, 이런 기술들이 있는 친구들을 오디션을 통해 뽑았습니다."

국민 드라마에 이어 대한민국 대표 창작뮤지컬로 자리매김한 '해를 품은 달'이 반년만에 다시 관객과 만납니다.

뮤지컬 스타 김다현, 전동석, 강필석을 비롯해 K-POP 한류스타인 슈퍼주니어의 규현과 소녀시대의 서현이 새롭게 캐스팅돼 애달프고 간절한 사랑이야기를 그려냅니다.

1960년대를 풍미했던 미국 원조 아이돌 그룹 포시즌스의 노래와 이야기를 다룬 주크박스 뮤지컬 '저지보이스'!

뉴저지 출신 촌뜨기 소년들이 만든 그룹 포시즌스는 영국의 록그룹 비틀즈처럼 사회적 반향을 일으키진 않았지만 서민들로부터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룹 이름처럼 계절별로 나눠 각 멤버들이 내레이션을 통해 포시즌스의 결성과 성공, 갈등, 재회의 과정을 귀에 익숙한 노래와 함께 풀어냅니다.

비발디의 '사계'를 연주해 세계적 명성을 얻은 전설의 실내악단 '이무지치'!

62년 전통을 자랑하는 이들이 새해 첫 무대로 한국을 다시 찾았습니다.

이번 무대에서는 더 깊고 풍성해진 음악 세계를 통해 비발디, 코렐리, 제미니아니의 곡을 들려줍니다.

YTN 김선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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