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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티켓 접속 폭주, 설 연휴 앞두고 버스표 전쟁에..

입력 2014. 01. 27. 10:17 수정 2014. 01. 27.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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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생생뉴스] 고속버스 승차권 예매 및 운행정보 안내 사이트인 '이지티켓'에 접속자수가 폭주하고 있다.

27일 오전 10시 15분 현재 '이지티켓' 홈페이지(www.hticket.co.kr)는 접속이 원활하지 못한 상황이다. 설 연휴를 며칠 앞두고 기차표를 구하지 못한 이용자들이 고속버스 좌석 예매를 위해 몰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지티켓에선 광주와 전주, 목포 등 호남권 주요 도시와 안동과 영주. 영월 등 경북북부, 충남·북 일부 도시의 고속버스와 시외버스 표를 예매·구입할 수 있다.

그러나 귀성객이 가장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29일 정오부터~자정까지와 30일 새벽~ 오전 시간 대에 배차된 정규 우등버스는 대부분 매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설 전인 30일 오후 늦은 시간대가 그나마 우등버스 예매가 일부 가능한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지티켓' 접속자 폭주 소식에 누리꾼들은 "이지티켓, 버스표도 거의 매진이라니 큰일이네", "이지티켓, 지금 사이트 로딩이 너무 느려서 답답", "이지티켓, 귀성길 전쟁 실감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경부선과 영동선 고속버스는 코버스(www.kobus.co.kr)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으며, 동서울터미널과 서울남부터미널에서 출발하는 시외버스 예매는 전국 시외버스통합예약(www.busterminal.or.kr)사이트에서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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