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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은 요일 따라? 금요일에 가장 가벼워

이무현 입력 2014. 02. 11. 08:25 수정 2014. 02. 11.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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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는 관리 느슨해져

'몸무게를 재서 실망하고 싶지 않으면 금요일 아침에 체중계에 올라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주중에는 체중이 덜 나가다가 주말에는 체중이 불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미국 코넬대학의 연구팀이 178명의 성인들을 대상으로 관찰한 결과다. 연구팀은 대부분 과체중인 이들 참가자들에 대해 80일간 자신의 체중을 스스로 기록하게 하고는 그 추이를 분석했다.그 결과, 이들은 토요일에 체중이 늘어나기 시작했다가 화요일이 되면 감소하기 시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요일과 월요일에 재는 체중이 가장 무거웠으며 금요일이 가장 가벼웠다.왜 이 같은 '체중 요일차'가 생기는 것일까. 연구를 이끈 브라이언 완싱크 교수는 "아무래도 주말로 가까워지면서 먹는 것에 대해 관대해지기 때문일 것"이라고 설명했다.즉 주중에는 자신의 식단을 엄격하게 관리하다가도 주말이 되면 다소 느슨해지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완싱크 교수는 "주말에 체중이 늘어나 있더라도 너무 낙담하지 마라"고 조언했다. 이 같은 연구결과는 미국의 건강정보사이트인 투데이헬스닷컴이 10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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