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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서관에 방송통신대 전용 공간 생긴다

입력 2014. 03. 24. 09:37 수정 2014. 03. 24.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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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중앙도서관(관장 손미영)은 24일(월) 오전 11시 서울도서관(관장 이용훈) 및 금천구립시흥도서관(관장 박진순)과의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 체결식을 가진다고 밝혔다.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 위치한 서울도서관에서 진행될 체결식에는 방송대 중앙도서관 손미영 관장과 서울도서관 이용훈 관장, 금천구립시흥도서관 박진순 관장을 비롯한 각 도서관 실무자들이 참석해 학술 및 장애인 자료 교환, 도서관 정보서비스 교류 및 도서관 행사 프로그램 공유를 위한 협약서를 교환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지식정보시대에 국가경쟁력 강화와 국민행복을 위해 도서관 역할을 증대시켜야 한다는 인식을 함께하면서 이뤄진 것이다.

세부 협약 사항으로는 방송대 발간자료 지원 및 발간자료 전용 이용 공간 마련, 방송대 과제물 참고자료 제공, 장애인 전자자료 공유, 자료 문헌복사 및 상호대차 서비스 제공, 도서관 행사프로그램 교류 등이 포함된다.

방송대는 이번 협약 체결로 2014학년도 1학기부터 재학생들이 중앙도서관에서 대출이 불가한 과제물 도서를 서울도서관 및 금천구립시흥도서관을 통해 대출하여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 서울도서관 및 금천구립시흥도서관 내 마련될 방송대 전용이용 공간을 통해 방송대 교재, 연구자료, 홍보자료 등을 손쉽게 열람할 수 있어 재학생들의 도서 접근성 및 편의성이 좀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각 도서관의 장애학생용 전자교재 및 오디오북의 자료 공유를 통해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장애학생용 자료 제공을 확대하고 추후 방송대 특성과 부합하는 5~10개의 구립 도서관과 협약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방송통신대 중앙도서관 손미영 관장은 "이번 협약식으로 도서관 간 협력을 통해 자원공유 확대로 이용자들의 정보접근권을 확대시킬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를 통해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 시키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했다.

출처:한국방송통신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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