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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마크 아파트] 한양 '세종 수자인 와이즈시티'

입력 2014. 03. 24. 15:35 수정 2014. 03. 24.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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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로 살다 10년뒤 내집 전환 가능

한양이 오는 4월 세종시 도시행정 중심지로 조성되는 3생활권에서 10년 분양전환 임대아파트 '한양수자인 와이즈시티'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용 59~84㎡ 총 2170가구 규모 중소형 대단지로 △세종시 3-2생활권 M5블록 773가구 △3-3생활권 M4블록 1397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분양전환 임대아파트는 상당 기간을 거주한 후 매입 여부를 결정할 수 있어 집값 변동에 탄력적인 대응이 가능하다는 게 장점이다.

일정 기간이 지난 후 집값이 상승하는 경우엔 분양받아 시세차익도 기대할 수 있다. 임대로 사는 동안에는 취득세와 재산세, 종부세 등의 세부담이 전혀 없고 임대료 인상률도 제한돼 있어 보증금 상승에 대한 걱정이 덜한 편이다. 월 임대료 역시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고 월세 소득공제도 받을 수 있다.

한양수자인 와이즈시티의 경우 중소형 위주로 물량이 공급되는 데다 향후 세종시의 발전 속도를 살펴보면서 분양을 결정할 수 있기 때문에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10년 임대아파트로 입주 5년 이후부터 분양으로 전환할 수 있다. 5년간 거주 후 주택을 취득해 매도하더라도 양도세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양수자인 와이즈시티가 위치한 세종시 3생활권은 세종시청사, 교육청, 세무서 등 공공기관이 이전해 도시행정타운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그동안 세종시에서 중점적으로 공급됐던 1ㆍ2생활권에 이어 일대 핵심 주거지역으로 발돋움할 가능성이 높다. 특히 대전과 가까운 곳에 위치해 초기 부족한 기반시설을 보완할 수 있다.

세종시를 순환하는 BRT(간선급행버스)노선은 물론 대덕 테크노밸리까지 연결되는 BRT노선이 2015년 말 개통 예정이라 교통여건도 매우 우수한 곳으로 평가받는다.

교육환경 및 주거 쾌적성도 뛰어나다. 단지 인근에 교육청과 초ㆍ중ㆍ고교 예정 용지가 있고, 금강수변공원도 가깝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1899-0081 [기획취재팀 = 이근우 팀장 / 고재만 기자 / 우제윤 기자 / 문지웅 기자 / 진영태 기자 / 임영신 기자 / 백상경 기자 / 이승윤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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