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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마크 아파트] 금성백조주택 '세종 예미지'

입력 2014. 03. 24. 15:35 수정 2014. 03. 24.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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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청사 인접한 디자인 자유구역

금성백조주택은 세종시 2-2생활권 P4구역에서 '세종 예미지'를 6월 분양할 예정이다.

총 672가구 규모며 구체적인 평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M10블록에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298가구, 60~85㎡ 이하 중소형 174가구가 들어서며 M9블록은 85㎡ 초과 중대형 200가구로 구성될 예정이다.

세종시 2-2생활권은 올해 세종시 분양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지역이다.

이곳은 '첫 마을'로 불리는 2-3생활권 북쪽에 있으며 P1부터 P4까지 11개 필지에 2016년 말까지 총 749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정부청사에서 가깝고 장군산이 옆에 있어 도심과 자연이 함께하기 때문에 일찌감치 행복도시에서도 높은 인기를 누릴 것으로 보인다. 금성백조가 분양하는 P4구역은 백화점과 각종 상업시설이 밀집한 중심상업지구에 가장 인접해 있어 최고 입지 중 하나로 손꼽힌다.

또 이곳은 건축법 일부 규정을 적용하지 않거나 대폭 완화ㆍ통합하는 제도인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됐다. 창의적인 건축물과 아름다운 도시경관 창출을 목적으로 지정된 디자인 자유구역인 특별건축구역은 높이ㆍ인동 간격 등 건축규제가 완화된다. 이 구역은 지역설계를 공모해 해당 건설사와 유수 설계업체들 관심을 집중시켰다.

금성백조 관계자는 "설계공모에서 2-2생활권 18개사 중 가장 우수한 점수로 1위를 기록하는 등 심사위원 전원에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세종시에 공급되는 예미지 브랜드로는 첫 단지인 이곳은 근린공원과 상업지구에 인접해 있다.

이와 함께 이 구역에는 BRT가 지나가고 상업지역과도 인접해 있는 데다 단지 인근에는 초등학교 2개, 중학교 2개, 고등학교 1개가 있기 때문에 생활 편의성 면에서 인기가 높을 전망이다.

이 단지의 또 다른 특징은 소통과 공생이 가능한 설계다. 획일적이고 일차원적인 커뮤니티 구성 대신 도시와 단지가 소통할 수 있도록 개방되고 독창적인 마을풍경으로 계획했다.

또 입주민들이 실제 사용할 길과 건축물에서 다채로운 삶을 담아낼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특히 단지 내 북측 동에는 개인마당이 있는 10층 이하 중저층을 계획해 근린공원까지 탁 트인 열린 경관을 확보하고 녹지를 충분히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1899-2006 [기획취재팀 = 이근우 팀장 / 고재만 기자 / 우제윤 기자 / 문지웅 기자 / 진영태 기자 / 임영신 기자 / 백상경 기자 / 이승윤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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