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국경제TV

외환은행, 사이버환전 서비스 전면 개편

김정필 입력 2014. 03. 26. 08:52 수정 2014. 03. 26. 08:52

기사 도구 모음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외환은행(은행장 김한조)은 사이버환전 서비스를 사용자 중심으로 더 쉽고 편리하게 전면 개편해 오늘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사이버환전 서비스는 고객이 직접 인터넷상에서 환전 등록을 한 후, 가까운 영업점을 방문해 외화를 수령하기만 하면 되는 외환은행만의 특화된 서비스입니다.

기존에 외환은행을 거래하지 않았던 고객도 이용이 가능하며 외환은행 홈페이지에 접속해 간단한 실명인증을 거친 후 환전할 외화의 종류, 금액, 수령점 등을 입력해 신청하면 됩니다.

사이버환전을 신청한 고객이 인터넷뱅킹이나 자동화기기를 이용해 원화대금을 입금하면, 고객이 사전에 지정한 수령점에서 외화 실물을 수령할 수 있어 편리하다고 외환은행은 설명했습니다.

외환은행의 사이버환전 서비스는 2004년부터 시행해 현재까지 총 40여 만명의 고객이 약 90만 건을 이용한 바 있으며 특히 여름 휴가철인 환전 성수기에는 하루 최대 2천명의 고객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면 개편을 통해서 환율과 우대율 계산 등의 주요기능을 모아 놓은 메인 페이지를 신설 제공하고, 이용안내, 신청하기, 조회하기 등 메뉴구조를 간단하면서도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대폭 개선해 사용자의 이용 편의성을 제고했다고 외환은행은 설명했습니다.

또한 신청 프로세스를 간결화해 서비스 이용시 화면의 이동 없이 한 화면에서 통화선택, 우대혜택 입력이 모두 가능하게 개편함으로써 본인의 예상 환전우대율을 실시간으로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게 바꾸었다고 은행 측은 소개했습니다.

다양한 운영체제와 브라우저에서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오픈뱅킹 기반 위에 서비스를 새롭게 구축했다는 점도 특징입이며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에서도 최적화된 화면으로 서비스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외환은행 e-금융사업부 관계자는 "개편한 사이버환전 서비스는 고객의 이용 편의성과 서비스 접근성 제고를 최우선으로 해 기획했다"며 "고객들이 불편함 없이 인터넷 공간에서 은행 거래를 더 쉽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온라인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정필기자 jpkim@wowtv.co.kr

Copyright 한국경제티브이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재
    더보기

    포토&TV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