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좋아지는 가장 손쉬운 방법? 올바른 세안법으로 관리 해주는 것이 중요..

2014. 4. 18.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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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함의 기본은 잘 씻는 것부터 시작되는데, 맑고 깨끗한 피부를 소유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세안법부터 바르게 실천해야 한다. 요즘 같이 미세 먼지 농도가 높고 황사로 인해 피부에 노폐물이 쌓이기 쉬울 때 사용하면 좋은 세안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얀 피부를 선호하는데, 하얀 피부는 깨끗한 이미지와 어려 보이는 동안 피부로 보이는 효과가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하얀 피부 만들기를 위해 피부는 물론 치아와 잇몸까지 미백 관리를 받고 있다. 또한 피부 미백 관리를 위해 피부과에서는 피부 하얘지는 미백 주사를 맞으려는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으며, 뷰티 프로그램인 겟잇뷰티에 나온 화이트닝 미백 크림, 에센스 등의 미백 화장품 또한 큰 인기몰이 중이다. 하얀 피부와 반대인 까만 피부인 사람들은 건강해 보이는 이미지를 심어주지만 강해 보이는 인상을 줄 수 있어 미백 기능성 화장품을 바르기도 한다.

얼굴의 피지와 각질이 많이 쌓이게 되면 피부가 숨쉬는 구멍을 막아 피부 트러블을 유발시킬 수 있고 피부 각질은 얼굴에만 생기는 것은 아니라 발이나 두피, 입술, 발바닥, 발뒤꿈치, 팔꿈치 등 몸 부위에도 각질이 생긴다. 각질은 우리의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죽은 피부가 되기 때문에 바로 탈락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평소 얼굴이나 바디에 피지와 각질이 쌓이면 일주일에 두 세 번 정도 주기적으로 각질 제거제나 스크럽제를 이용하여 제거해 주는 것이 좋다.

요즘 같이 건조한 바람과 미세 먼지, 황사의 영향으로 피부가 민감해졌다면 미세 먼지 세안법을 통해 봄철 피부 관리를 해주어야 한다. 소금을 이용한 세안법부터 고현정의 15분 세안법, 솜털, 박수진, 수지, 우유, 녹차, 쌀뜨물, 식초, 꿀 피부 세안법까지 다양한 세안법이 존재하지만 많은 세안법 중에서도 자신에게 맞는 세안법을 찾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다양한 세안법 외에도 세안을 할 때 자신에게 맞는 피부 타입의 세안제를 선택하여 사용해 주는 것도 피부 좋아지는 방법 중의 하나이다. 특히 메이크업을 자주 하는 여성들은 클렌징 오일, 크림, 폼 등의 세안 제품을 사용하여 꼼꼼하게 노폐물이나 피지를 제거해주어야 한다. 또한 한 번의 세안보다는 이중 세안을 하여 모공 속 깊은 곳까지 말끔히 씻겨내 주는 것이 좋다.

월 270만명 이상의 방문객으로 꾸준한 인기를 사랑을 받고 있는 TS 클렌징 젤은 수분이 가득한 아쿠아 베이스 제형으로 끈적임 없이 산뜻한 사용감과 수분감으로 가득한 클렌징 효과 부여 및 저자극 딥 클렌징이 가능하다. 또한 피부에 자극이 되는 성분을 무첨가 하여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탁월한 세정력으로 메이크업과 노폐물 제거를 한 번에 도와주는 부드럽고 깔끔한 젤 타입의 저자극 클렌저이다.

TS 클렌징 젤 외에도 TS 아크네 폼 클렌저는 풍부한 거품으로 순하게 작용해 피지 및 노폐물을 제거하고 당김 없이 여드름, 트러블 피부를 산뜻하게 관리 해주는 피지 컨트롤 폼클렌징이다. 또한 식약처에서 여드름 예방 의약외품으로 인증 받은 폼 클렌저로 여드름, 트러블 예방에 효과적이다.

클렌징 젤이나 폼과 함께 사용하면 좋은 RS 클렌징 타올은 천연 섬유로 클렌징의 마무리를 깔끔하게 도와주는 세면 타올이다. 또한 초극세사의 첨단 루프 과학으로 피부의 물기를 부드럽고 빠르게 제거해 주며 민감성, 알레르기 피부, 아기 피부에도 자극 없어 사용이 가능하다. 이러한 다양한 기능성 화장품을 출시하고 있는 브랜드로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은 물론 최근 오픈한 클리닉, 에스테틱에서도 인기몰이 중이다.

얼굴 피부 좋아지는 방법을 찾고 있다면 좋은 기능성 화장품을 바르기만 하는 것 보다 꾸준한 올바른 세안법으로 깨끗하고 깔끔한 피부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피부에 자극 적이지 않고 순한 저자극 세안 타올과 클렌징 제품을 사용하여 올 봄 미세 먼지와 노폐물로부터 피부를 지키자.

소민영 기자 somy@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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