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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에너지, 이채 시인의 일곱 번째 시집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출간

입력 2014. 04. 22. 14:38 수정 2014. 04. 22.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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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 한 편의 아름다운 시를 읽고 나면 온종일 기분이 좋다. 한 권의 아름다운 시집을 가슴에 품고 있다면 세상은 늘 아름다울 수 있다. 그게 시의 매력이다. 볼 때마다 다른 느낌으로 와 닿는 문장들, 어제와는 완전히 다른 세상을 열어주는 깨달음들. 그래서 많은 이들이 손에서 시집을 놓지 못한다.

도서출판 행복에너지(대표 권선복)에서 출판한 이채 시인의 일곱 번째 시집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는 우리가 늘 살아가고 있는 이 세상을 노래한다. 하지만 완전히 다른 의미로 다가오는 풍경들 앞에서 독자는 감탄을 자아내게 된다. 이미 여섯 권을 시집을 펴낸 시인은 평범한 단어의 조각들을 엮어 아름다운 세상이라는 거대한 퍼즐을 맞춰 나가는 능력으로 자신만의 시 세계를 구축해 왔다.

시는 물론 수필 분야 등에서의 다양한 수상 경력에서 알 수 있듯 한결같으면서도 읽을 때마다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는 시편들을 세상에 선보여 왔다. 김부식이 '삼국사기'를 다 집필한 후 임금께 올린 '진삼국사표'의 마지막 구절을 인용하여 "비록 명산에 간직할 만한 책은 못 되더라도 장독 덮개로 쓰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라고 시인은 말하지만 너무 지나친 겸손으로 들릴 만큼 이 시집은 그 어느 작품 하나 그냥 흘려버릴 수 없는 온기와 고매함으로 가득 차 있다.

밉게 보면 잡초 아닌 풀이 없고

곱게 보면 꽃 아닌 사람이 없으되

내가 잡초 되기 싫으니

그대를 꽃으로 볼 일이로다

-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일부

우리는 늘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타인을 존귀하게 대해야 한다고 배우지만 힘겨운 세상살이 속에서 말만큼 쉽게 되는 일은 아니다. 이채 시인은 바로 의미를 깨달을 수 있는 쉬운 문장들을 독자에 마음에 점자처럼 펼침으로써 읽은 이 스스로가 마음을 매만지게 한다. 또한 역지사지의 논리로 설득력을 더하고 시적 감수성으로 독자의 공감을 이끌어 낸다.

이 시집의 백미는 연작시 '일 년 열두 달 꿈꾸는 사랑'이다. 제목처럼 열두 편의 시가 각 계절에 맞춰 펼쳐지며 읽고 나면 일 년 내내 사랑을 꿈꾼 사람처럼 마음이 따뜻한 비로 촉촉이 젖어듦을 느낄 수 있다. 불가능할 것만 같은 사랑을 시를 통해 구현해 내는 시인의 능력은 자못 감탄은 자아낸다.

이렇게 아름다운 시가 있어서 세상이 아름다운 것은 아니다. 세상은 원래부터 아름다웠고 단지 우리의 마음이 깨닫지 못했을 뿐이다. 내 마음을 아름답게 가꾸는 일, 그 시작을 도서출판 행복에너지가 출판한 시집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와 함께 시작해 보자.

저자소개

이 채

약력

·경북 울진 출생

·정신여고 졸업

·한성대 의상학 학사

·동국대 대학원 법학 박사

·한맥문학 등단(1998)

·한국 문인협회 회원

·한국 청소년 문화예술협회 이사

·영주 시립병원 법률고문

·인애가 한방병원 법률고문

·한국 패션협회 특별위원

수상

·스포츠연예신문 예술인상

·세계문인협회 2006 공로상

·국제문화예술친선회 2007 예술인상

·한국농촌문학 2007 우수상

·세계문학상 대상

·한국예총회장상 2008 대상

·독서문화대상(2010)

·노천명문학상 대상(제6회 수필 부문)

·조지훈문학상 대상(제3회 시 부문)

출간시집

·'중년이라고 그리움을 모르겠습니까'

·'중년이라고 이러면 안 됩니까'

·'중년의 당신, 어디쯤 서 있는가' 외 다수

홈페이지 http://ichae.org

카페 http://cafe.daum.net/ichae1004(이채의 뜨락)

이메일 ichae1004@hanmail.net

목차

차례

프롤로그·7

1장. 한 번 왔다 가는 인생길

꽃 피는 창가에서·14 한 번 왔다 가는 인생길·16 늙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으랴·18 눈물 없는 인생이 어디 있으랴·20 인생의 계단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22 인생 칠십이면·24 노년의 삶은 곧 인생의 철학입니다·27 인생, 이렇게 살아라 - 웃으며 살아라, 물처럼 살아라·30 인생의 벗이 그리워질 때·32 삶은 고달파도 인생의 벗 하나 있다면·34 살다 보면 따뜻한 가슴이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36 함께 사는 세상이 아름답습니다·39 한평생 복된 삶이었으면 좋겠습니다·42 아침이 오지 않는 밤은 없습니다·44 사람이 사람에게·48 꽃이 향기로 말하듯·50 살다 보면 이런 날이 있습니다·52 오늘은 왠지 쓸쓸합니다·54 왜 사람인가·57 그대여, 살다 보면 이런 날이 있지 않은가·58 잡초가 무성한 곳엔 사람이 모이지 않습니다·60 사람됨이란 마음의 양식에 달렸습니다·62 사람의 꽃이 되고 싶다·65 꽃씨처럼 말씨도 고우면 꽃이 핍니다·67 말씨는 곱게 말 수는 적게·70 삶이 힘겨운 당신을 위한 기도·72 나 됨이 행복하여라·74

2장.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마음을 다스리는 기도·78 마음이 아름다워야 삶이 아름답습니다·80 삶이란 마음먹기에 달렸습니다·82 마음이 고요하니 삶이 고요하여라·84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86 풀잎 스친 바람에도 행복하라·88 비우면 행복하리·91 비우니 행복하고 낮추니 아름다워라·92 당신과 나의 삶이 아름다웠으면 좋겠습니다·95 이런 세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97 오늘을 위한 기도·100 내일을 위한 기도·103 말이 곧 인품입니다·106 작은 관심이 사랑의 시작입니다·108 꽃 피는 봄이 오면·111 아름다운 마음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듭니다·113 봄이 오면 내 가슴에도 꽃이 피네·116 이 아침의 행복을 그대에게·118 9월이 오면 들꽃으로 피겠네·120 가을엔 따뜻한 가슴을 지니게 하소서·122 가을엔 누구와 차 한 잔의 그리움을 마시고 싶다·124 가을처럼 아름답고 싶습니다·126 당신과 나의 겨울이 따뜻했으면 좋겠습니다·128

3장. 우리라는 이름의 당신

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을 만나고 싶습니다·134 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이 좋아요·136 아침 같은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138 햇살같이 고운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140 당신에게 이런 사랑이고 싶습니다·142 오늘 힘들어하는 당신에게·144 꿈이 있는 당신은 늙지 않습니다·147 당신이 있어 세상은 아름답습니다·150 우리라는 이름만으로도 행복하여라·152 어버이날에 띄우는 카네이션 편지·154 오늘은 어머니가 한없이 그립습니다·156 사랑하는 어머니, 나의 어머니·158 어머니,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160 어머니, 당신이 그리운 날에는·162 어머니께 드리는 가을 편지·164 어머니께 드리는 눈꽃 편지·166 아버지의 눈물·168 아버지의 행복·173

4장. 한 해, 사랑을 꿈꾸다

또 한 해가 밝아옵니다·178 새해엔 이렇게 살게 하소서·180 새해의 우리, 이랬으면 좋겠습니다·184 한 해 꿈꾸는 사랑 - 1월에 꿈꾸는 사랑·186 2월에 꿈꾸는 사랑·188 3월에 꿈꾸는 사랑·190 4월에 꿈꾸는 사랑·192 5월에 꿈꾸는 사랑·194 6월에 꿈꾸는 사랑·197 7월에 꿈꾸는 사랑·198 8월에 꿈꾸는 사랑·200 9월에 꿈꾸는 사랑·203 10월에 꿈꾸는 사랑·204 11월에 꿈꾸는 사랑·206 12월에 꿈꾸는 사랑·208 5. 또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211 한 해, 당신의 사랑에 감사합니다·214 한 해, 당신 때문에 행복했습니다·216 한 해의 행복을 기도하는 마음·218

에필로그·220

본문 미리보기

< 살다 보면 따뜻한 가슴이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

살다 보면 누구나

꽃 한 송이의 사랑을 피워도

낙엽처럼 쓸쓸할 때가 있고

그 사랑으로 행복을 노래해도

노을 한 자락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어느 날의 삶과 사랑이 고독해서

하얗게 잊고도 싶지만

생각만 분분하고

바람만 횅하니 가슴으로 불어올 때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것인가

삶이란 무엇인가, 자신에게 반문해봅니다

내가 나에게 절대적이어야 함에도

때로는 그 절대성을 잃고 방황하며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언제부터 나였고

그리고 언제까지 나로 살아갈까

조용히 내 이름 불러보면

그 이름조차도 타인처럼 낯설 때가 있습니다

살다 보면 누구나

마음과 마음을 주고받으면서도

끝내 홀로일 수밖에 없는 홀로가 되어

끝내 외로울 수밖에 없는 외로움을 느낄 때

문득 따뜻한 사랑, 따뜻한 가슴이 그리워집니다 - 36~37쪽

< 가을처럼 아름답고 싶습니다 >

가을에 오는 사람이 있다면

마음의 등불 하나 켜 두고 싶습니다

가을에 가는 사람이 있다면

가장 진실한 기도를 하고 싶습니다

그리하여 가을엔

그리움이라 이름하는 것들을

깊은 가슴으로 섬기고 또 섬기며

거룩한 사랑의 의미를 깨닫고 싶습니다

오고 가는 인연의 옷깃이

쓸쓸한 바람으로 불어와

가을이 올 때마다

조금씩 철이 들어가는 세월

꽃으로 만나

낙엽으로 헤어지는

이 가을을 걷노라면

경건한 그 빛깔로 나도 물들고 싶습니다

그대여!

잘 익으면 이렇듯 아름다운 것이

어디 가을뿐이겠습니까

그대와 나의 사랑이 그러하고

그대와 나의 삶이 그러하지 않습니까 - 126~127쪽

< 6월에 꿈꾸는 사랑 >

사는 일이 너무 바빠

봄이 간 후에야 봄이 온 줄 알았네

청춘도 이와 같아

꽃만 꽃이 아니고

나 또한 꽃이었음을

젊음이 지난 후에야 젊음인 줄 알았네

인생이 길다 한들

천년만년 살 것이며

인생이 짧다 한들

가는 세월 어찌 막으리

봄은 늦고 여름은 이른

6월 같은 사람들아

피고 지는 이치가

어디 꽃뿐이라 할까 - 197쪽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소개

도서출판 행복에너지(happybook.or.kr)는 행복이 깃드는 도서, 에너지가 넘치는 출판을 지향하는 도서출판 기업이다. 기쁨충만 건강다복 만사대길한 행복에너지를 전국 방방곡곡에 전파하는 사명감으로 임직원 모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출처:도서출판 행복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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