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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 성폭행 사건 난 부산대서 또 성범죄 발생

하경민 입력 2014. 05. 01. 10:54 수정 2014. 05. 01.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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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하경민 기자 = 지난해 여학생 기숙사에서 성폭행 사건이 발생했던 부산대에서 또 성범죄가 일어났다.

1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새벽 2시 53분께 2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부산 금정구 부산대 문창회관 4층 여학생 휴게실에 침입, 휴게실 침대에서 자고 있던 여대생 A(22)씨를 성추행했다.

이상한 낌새를 눈치챈 A씨가 잠에서 깨자 이 남성은 그대로 달아났다.

경찰은 CCTV분석을 통해 용의자인 20대 남성을 뒤쫓고 있다. 키 170~175㎝인 이 남성은 당시 검정색 후드점퍼와 바지, 파란색 티셔츠, 운동화를 신고 있었다.

한편, 부산대에서는 지난해 8월 여학생 기숙사에 20대가 침입해 여대생을 성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 이후 대학 측은 대학 내 방범 종합상활실을 설치하는 등 통합 방범시스템을 구축한다고 홍보했지만 다시 성범죄가 일어났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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