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박근혜 대통령이 4일 오후 전남 진도해상 청해진해운 '세월호' 여객선 사고 현장을 방문, 민관군 합동 수습작업 중인 바지선에 승선하여 실종자 가족들을 위로하고 있다.
< 김영민 기자 viola@kyunghyang.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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