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힐링푸드>CJ프레시웨이 추천 힐링 레시피-쥐눈이콩자반 & 쥐눈이콩떡

이경택기자 입력 2014.05.07. 14:51 수정 2014.05.07.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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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주름에 좋은 힐링레시피의 재료는 쥐눈이콩이다. 쥐눈이콩에 함유돼 있는 여러 좋은 성분들이 자외선에 의한 피부 노화를 억제하는 것으로 입증되고 있다. 첫 번째 요리는 '쥐눈이콩자반'이다. 예전에는 자주 밥상에 오르기도 했고, 도시락 싸가던 시절에 엄마가 많이 해주던 반찬이다. 밥 반찬으로 먹으면 서로의 부족한 아미노산이 보충되면서 완전한 단백질 섭취를 가능하도록 해준다. 금상첨화 요리다.

두 번째 요리는 '쥐눈이콩떡'이다. 쥐눈이콩을 반찬으로 자주 먹기 번거롭다면, 떡으로 만들어 먹어보자. 설탕은 각자의 기호에 따라 줄일수록 좋다. 많이 만들어 놓았다가 아침식사 대용도 좋고, 간식으로 먹어도 좋다. 김형미 연세 세브란스 영양팀장은 "쥐눈이콩 섭취와 더불어 물을 자주 마시는 것 역시 중요하다"며 "이는 피부 주름 원인 중에 하나가 수분 부족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 쥐눈이콩자반

<재료>

쥐눈이콩 1컵, 곤약 1/2모, 진간장 4큰술, 설탕 4큰술, 물엿 1큰술, 참기름 1작은술, 물 1컵, 통깨

<만드는법>

1. 콩 1컵과 물 1컵을 냄비에 넣고 10분간 중불에서 삶아준다.

2. 곤약은 직사각형으로 잘라 가운데를 칼집 내어 뒤집어 꽈배기 모양을 만든다.

3. 물이 4큰술 정도 남았을 때 곤약, 진간장과 설탕을 넣고 중불에서 조린다.

4. 양념이 1큰술 정도 남았을 때 물엿과 참기름을 넣고 2분 정도 조려준다.

5. 뚜껑을 덮고 10분 정도 뜸을 들인다.

6. 뜸이 들면 통깨를 뿌려 담아낸다.

TIP

오독 오독 씹히는 맛이 좋은 콩장을 원한다면 콩을 불리지 않고, 말랑한 콩장을 원한다면 콩을 2시간 정도 불려 조리면 된다.

◆ 쥐눈이콩떡

<재료>

찹쌀가루 5컵, 불린 쥐눈이콩 3컵, 설탕 5큰술, 소금 1작은술, 물 적당량

<만드는법>

1. 쥐눈이콩은 깨끗이 씻어서 2시간 정도 불린다. 불린 물은 버리지 않고 남겨둔다.

2. 불린 쥐눈이콩 3컵에 설탕 3큰술을 넣고 버무려 놓는다. 버무리면 물이 살짝 생기는데 이 물도 버리지 않는다.

3. 찹쌀가루 5컵에 소금 1작은술, 설탕 2큰술을 넣고 섞어주고 1, 2에서 생긴 콩물을 찹쌀가루에 넣어 섞는다. 콩물은 찹쌀가루를 손으로 한 움큼 잡았을 때 덩어리가 금방 부서지지 않을 정도로 넣으면 된다.

4. 3의 찹쌀가루에 2의 쥐눈이콩을 섞어 찜기에 넣는다.

5. 냄비에 물이 끓으면 찜기를 올려 20∼25분 찐다.

6. 날가루 없이 잘 쪄졌으면 틀에 비닐을 깔고 떡을 넣어 모양을 잡아준다.

7. 냉동실에 넣어 급랭시킨다. 먹을 때 꺼내어 살짝 녹여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

8. 냉동실에 넣어 놨다가 먹을 때마다 꺼내 놓으면 10분 정도면 다시 말랑해진다.

TIP

찰떡은 넉넉히 만들어 말랑할 때 냉동해 먹을 때마다 해동하면 말랑해져서 먹기 좋다.

메뉴감수 = 김형미 연세 세브란스 영양팀장

셰프 = 윤미현, 푸드스타일리스트 = 김혜경

사진 = 김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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