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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 손석희·이상호·이종인 사기죄·명예훼손죄·공무집행방해죄 등으로 고발

입력 2014. 05. 07. 19:47 수정 2014. 05. 07.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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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변희재 손석희'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다이빙벨 논란과 관련해 손석희 앵커와 이상호 기자, 이종인 대표를 고발했다.

변희재는 7일 오후 2시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슬픔에 잠겨 있는 세월호 피해자와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에 사기를 친 손석희, 이종인, 이상호를 강력 처벌해야 한다"며 사기죄, 공무집행방해죄, 명예훼손죄 등의 명목으로 고발했다.

이어 변희재 대표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손석희 고발장 접수"라는 인증샷을 남겼다.

앞서 변희재 대표는 지난 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종인 대표가 자기 회사 홍보를 위해 거짓 조작 선동했다 실토했기 때문에 이종인은 물론 손석희, 이상호까지 명예훼손은 물론 사기죄도 추가한다"며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기자회견과 고발장 제출을 함께 하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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