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천=뉴시스】서재훈 기자 =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비리 사건에 연루된 의혹을 받고 있는 탤런트 전양자씨가 10일 오후 인천지검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전 씨는 기독교복음침례회의 본산인 경기도 안성 소재 금수원 공동대표와 유병언 전 회장의 계열사로 알려진 노른자 쇼핑과 국제영상의 대표를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4.05.10.
jhse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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