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오마이뉴스 권우성 기자]
|
ⓒ 권우성 |
15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한신대 신학생 3명이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서 "박근혜 대통령이 책임 주체로 되어 나설 것" "내각 총사퇴 할 것" "희생자 가족들의 요구를 무조건 수용할 것" 등을 요구하며 삭발하고 있다.
스마트하게 오마이뉴스를 이용하는 방법!☞ 오마이뉴스 공식 SNS [ 페이스북] [ 트위터]☞ 오마이뉴스 모바일 앱 [ 아이폰] [ 안드로이드]
Copyrights ⓒ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오마이뉴스 주요 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
- 일본 극우의 어이없는 동영상... 의심스러운 배후
- 김은혜-송영길 부동산 헛발질 공약, 이건 정말 최악
- "'전교조 OUT' 내건 교육감 후보들, 안타까워...품격 지켰으면"
- 사과 5시간 만에... 박지현 "윤호중, 쇄신안 거부"
- 과로로 죽은 엄마, '호상'이라는 말이 거북하다
- 50년 운영 한약방 폐업 소식에 시민들 "고마웠습니다"
- 윤 대통령 북 미사일 다음날 술집 논란에 "확인 못 해줘"
- 분당 간 이낙연 "난 종로 버린 죄인, 피해는 주민몫"
- 윤 대통령, 추경합의 불발에 "자영업자 숨넘어가는데 안타까워"
- 오세훈·윤형선, 도봉에서 '반이재명 결집'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