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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스토리 웹버전 공개, "다음·카카오 합병 염두한 것 아냐"

입력 2014. 05. 26. 19:58 수정 2014. 05. 26.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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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스토리 웹버전 공개, "다음·카카오 합병 염두한 것 아냐"

'카카오스토리' '다음 카카오 합병'

국내 1위 모바일 메신져 업체 '카카오'가 26일 카카오스토리 웹 버전을 출시했습니다.

카카오스토리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기반으로 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입니다.

해당 서비스는 스마트폰 메신저인 카카오톡과 연동되어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카카오 측은 이날 "작은 휴대폰 화면에서 벗어나 PC나 태블릿에서도 넓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카카오스토리 웹을 오픈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모바일로 읽고 쓰기 어려운 긴 글도 척척, 친구들이 올린 사진도 더 크고 시원시원하게! 공유한 카카오 뮤직도 한층 더 편리하게 감상할 수 있다"며 카카오스토리 웹버전의 장점을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카카오스토리 웹버전은 별도의 주소(https://story.kakao.com)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날 서울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다음커뮤니케이션과 카카오는 합병 계약을 체결하고 '다음카카오'를 만들기로 합의했습니다.

이에 카카오스토리 서비스를 책임졌던 정용준 프로덕트 매니저는 "카카와스토리 웹 버전은 국내외의 요구가 올해 초부터 계속 있어왔다"면서 "사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지 다음과 카카오 합병을 염두에 둔 PC서비스가 아니다"고 전했습니다.

다음 카카오 합병과 카카오스토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카카오스토리, 웹버전 다운로드 받아야지. 다음 카카오 합병 대박!" "카카오스토리, 다음 카카오 합병했나봐" "카카오스토리, 당장 써봐야지. 다음 카카오 합병 완전 신기해"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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