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세월호 선사 청해진 해운의 실소유주로 알려진 유병언 전 세무그룹 회장이 은신했던 전남 순천의 한 폐식당. 유씨는 주말까지 이곳에서 머문 것으로 알려졌으며 급하게 떠난 듯 가재도구가 그대로 놓여 있다. 검·경은 유 씨가 아직 순천을 벗어나지 못했을 것으로 보고 추적을 벌이고 있다. 2014.5.27
minu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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