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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참사> 사망잠수사와 작업했던 동료도 병원 이송

입력 2014. 05. 31. 12:16 수정 2014. 05. 31.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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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지난 30일 침몰한 세월호 4층 선미 창문 절단 작업 도중 숨진 잠수사와 같은 팀 동료 잠수사가 31일 뒤늦게 병원에 이송됐다.

88수중개발 소속인 이 민간잠수사는 31일 오전 가슴 통증을 호소, 인근 병원선에서 엑스레이 촬영 결과 갈비뼈가 골절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잠수사는 전날 숨진 이민섭(44)씨와 함께 입수했으며 창문 절단 작업과 이씨 구조작업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당시 가슴 부위에 통증이 있었으나 참다가 이날 오전 뒤늦게 해경정과 119구급차량 등을 이용해 목포한국병원으로 이송됐다.

are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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