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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부인 강난희 여사와 진도 방문, 직접 담근 레몬청 사진보니 '감동'

한예지 기자 입력 2014. 06. 07. 18:03 수정 2014. 06. 07.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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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진도, 박원순 부인 강난희 여사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24일만에 부인 강난희 여사와 함께 진도를 다시 찾아 화제가 되고 있다.

6.4 지방선거를 통해 재선에 성공한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 6일 밤 부인 강난희 여사와 조카 1명과 함께 수행비서 없이 세월호 침몰 사고가 일어난 전남 진도를 찾았다.

앞서 지난달 14일에도 기자들에게 알리지 않고 비서관 2명과 함께 진도를 찾아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을 위로했던 박원순 시장이 24일만에 진도를 재방문한 것.

특히 박원순 서울시장 부인 강난희 여사는 직접 담근 레몬청이 담긴 5리터 짜리 항아리와 15통 가량의 수박을 실종자 가족과 자원봉사자들에게 전달한 것으로 알려져 감동을 더했다.

박원순 시장과 부인 강난희 여사는 새벽 2시께 진도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커뮤니티와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이 사실이 전달됐고 해당 게시글에는 "6월 6일 진도체육관에 11시쯤 시장님이 오셨다. 사모님과 조카분하고 세분이서만 조용히 다녀가셨다. 수박하고 직접만든 레몬청을 가져오셨다. 레몬청 만들기도 진짜 번거로운데"라며 "늦은시간이라 주무시는 가족분들도 계셔서 조용히 얘기만 나누다가 팽목항으로 가셨다"는 설명과 박원순 시장 부인 강난희 여사가 직접 싸온 레몬청과 수박 등의 사진을 올렸다.

세월호 실종자 수는 14명, 현재까지 사망자 수는 290명이다.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온라인커뮤니티,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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