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경찰 가슴에도 '노란리본'을..
2014. 6. 7. 21:35
[오마이뉴스 권우성 기자]
ⓒ 권우성 |
800여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가 주최한 4차 범국민촛불행동이 7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렸다. 행진 도중 집회 참가자들이 경찰 가슴에 '노란리본'을 붙여주고 있다.
스마트하게 오마이뉴스를 이용하는 방법!☞ 오마이뉴스 공식 SNS [ 페이스북] [ 트위터]☞ 오마이뉴스 모바일 앱 [ 아이폰] [ 안드로이드]
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오마이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작전통제권 없었는데... 임성근 사단장 '직권남용' 입증 문서 나왔다
- "꼭 바꿔 달라" 험지 풀뿌리 20년, 임미애가 받아 든 미션
- "인권은 폐지될 수 없다" 외쳤지만... 학생인권조례 사라진 서울
- 김백 사장 오니, 갑자기 '노잼' 된 YTN 돌발영상
- [사진으로 보는 일주일] 검사님, 특별상 수상 축하해도 되나요?
- 이재명에 불리한 진술 남욱의 한계 "유동규 통해 들은 게 전부"
- 시민들 반대에도 박정희 동상 강행 수순, 조례안 대구시의회 상임위 통과
- "경찰은 오지 마시오"... 42년만의 위령제에 '눈물바다'
- 학생인권조례 폐지 직전 조희연이 하려던 말은...
- 샌디에이고에 부는 'K-아줌마' 돌풍, 심상치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