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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유병언 군산 잠입 신고..경찰 수사

신동석 입력 2014. 06. 09. 13:33 수정 2014. 06. 09.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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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뉴시스】신동석 기자 = '세월호' 실소유주인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이 전북 군산에서 목격됐다는 신고가 접수 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9일 군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낮12시10분께 군산하구둑 인근 식당에서 유 전 회장을 봤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경찰은 가용병력을 총동원해 현재 군산하구둑 일대를 수색하는 한편, 검문·검색을 강화하고 있다.

유 전 회장이 목격됐다는 곳은 충남 서천 등으로 갈 수 있는 곳이다.

sds496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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