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서울=뉴스와이어) 국내 대학보다 낮은 비용으로 미국 주립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장학생 프로그램이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미교육원은 '미국주립대 학비감면 신·편입' 프로그램을 2008년 론칭, 현재 6기를 모집하고 있으며 이번 6월 30일까지 마지막으로 추가 모집을 하고 있다.
국제 학생이 미국의 주립대학에 지원하는 경우 가장 비싼 학비인 타주 학생 학비(Out-of-state Tuition)를 내야하지만 한미교육원과 협력을 맺은 주립대학에 지원하면 미국 시민권자 학생이 납부하는 특례학비 즉 거주자학비(In-state Tuition)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례 학비 혜택을 받으면 1년 학비가 700만원에 불과하여 미국주립대 평균 학비의 1/3 정도로 미국의 우수한 주립대학에서 유학할 수가 있게 된다.
현재 대부분의 미국 대학들은 금년 가을학기 입학이 마감되었지만 한미교육원과 협력이 맺은 미국의 주립대학들은 특별히 입학을 허용하고 있다.
6기 마지막 모집은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미국 주립대 진학을 통하여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를 희망하는 모든 학생들은 지원이 가능하다.
현재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들은 신입으로 지원할 수 있으며, 국내외 대학에 재학 중이거나 휴학중인 학생들은 편입으로 지원이 가능하다. 물론 검정고시나 학점은행제 학생들도 지원할 수 있다.
이번 추가 모집에 상담하는 학생들은 빠른 입학지원 시스템을 통하여 미국 주립대 입학 가능 여부를 즉시 알 수 있다.
자세한 모집요강이나 내용은 홈페이지(www.koramedu.com)나 대표전화(1588-9774)로 궁금한 사항을 문의하면 된다.
한미교육원은 미국 전 지역의 우수한 주립 대학들과 교육 교류에 대한 협의를 통하여 한국 학생들이 1/3 비용으로 특례입학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많은 학생들이 이러한 혜택을 받고 주립 대학에 진학을 하였다. 일반적으로 일부 주립 대학들이 재학생의 1%에 해당하는 국제 학생에게 이와 같은 장학금 혜택을 주고 있지만, 실제로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대학과 선발인원은 매우 제한적이다. 한미교육원은 매년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대학들과 협의하여 특례장학생을 선발하고 있으며, 참여하는 대학을 점차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출처:한미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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