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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참사]경기교육청, 단원高 교장 '참사 책임' 직위해제

이승호 입력 2014. 06. 17. 20:28 수정 2014. 06. 17.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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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뉴시스】이승호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17일 세월호 참사의 책임을 물어 안산 단원고등학교 김진명 교장을 직위해제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아직 12명의 실종자를 찾지 못했지만 세월호 침몰 사고가 난지 두 달이나 지났기 때문에 더이상의 조치를 미룰 수 없었다"고 말했다.

김 교장의 후임은 아직까지 정해지지 않았으며, 도교육청은 조만간 인사위원회를 열어 김 교장의 징계 절차를 밟을 것으로 전해졌다.

김 교장은 사고가 나자 한달 넘게 진도 사고 해역에서 실종자와 피해자 수습 과정을 지켜보다 지난달 말께 학교로 복귀했다.

도교육청은 이와함께 이 학교 행정실장도 같은 사유로 이날 다른 지역으로 전보 발령했다.

jayoo20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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