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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도심 곳곳서 '세월호' 촛불집회

박성필 기자 입력 2014. 06. 21. 17:33 수정 2014. 06. 21.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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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희생자 추모 촛불집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감정에 북받쳐 눈물을 흘리고 있다/사진=안동 뉴스1 피재윤 기자

21일 토요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6번째 촛불집회가 열린다. 이날 촛불집회에서는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서명운동도 진행되며 3000여명이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부터 종로구 청계광장에서는 촛불집회인 '철저한 진상조사를 촉구하는 한 장의 힘! 시민대회'가 열린다.

앞서 오후 5시에는 같은 장소에서 음악인들의 게릴라 공연 '잊지 않겠습니다'가 진행됐다. 저녁 8시부터는 종로2가를 거쳐 중구 명동성당 앞에서 마무리되는 행진이 있을 예정됐다.또 국민대책회의는 세월호 사고 희생자·실종자·생존자 가족대책위원회와 함께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특별법 제정 촉구 1000만인 서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오후1시30분 중구 파이낸스빌딩 앞에서는 서명운동 발대식을 열고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서울역, 홍대, 강남역 등 10곳에서 서명운동을 전개한다. 이날 서명운동은 부산, 인천, 대전, 울산, 대구 등 전국 20곳에서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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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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