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지노 고준희, 유혹적 눈빛 던지며 닿을 듯 말 듯..

디지털뉴스부 2014. 7. 18. 23:2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래퍼 빈지노와 배우 고준희의 밀착 커플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18일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은 빈지노와 고준희가 함께 촬영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빈지노와 고준희는 커플 슈즈를 신은 채 마주보고 서서 유혹적인 눈빛을 발산했다.

특히 빈지노와 고준희는 몸을 밀착시키는가 하면 허리를 감싸고 키스를 할 듯 숨 막히는 광경을 연출해 보는 이들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두 사람은 화보 촬영장에서 처음 만난 사이임에도 불구하고, 실제 커플 못지않은 뜨거운 '케미'를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많은 네티즌들은 빈지노 고준희 화보에 "빈지노 고준희, 두 사람 완전 잘 어울리네요", "빈지노 고준희, 키가 완전 딱 이네요", "빈지노 고준희, 두 사람 잘 어울려요", "빈지노 고준희, 완전 초밀착이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빈지노와 고준희의 화보는 지난 17일 발행된 '하이컷' 130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또 22일 발행되는 '디지털 하이컷'을 통해 지면에선 볼 수 없는 생동감 넘치는 화보와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부 dtnews@dt.co.kr

< Copyrights ⓒ 디지털타임스 & d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