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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창업 전문점 오봉도시락, 신 메뉴 10종 출시로 활황 이어가

와우스타 한석주 입력 2014. 08. 21. 16:25 수정 2014. 08. 21.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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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리뉴얼을 통해 소비자들이 궁금해 하는 정보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어

성숙기로 향해가고 있는 국내 도시락 시장에도 점차 다양한 프랜차이즈 기업들이 속속 뛰어들면서 경쟁체제가 본격화되고 있다.

최근에는 기존에 테이크아웃 형태로 소비가 활성화되던 도시락전문점들이 단체주문으로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면서, 도시락창업이 성공적인 창업 아이템으로 우뚝 서고 있는 추세다.

단체도시락 주문 시스템은 개인 도시락전문점의 경우 물량을 수급하는 데 한계가 있기 때문에 수용이 어려운 경우가 많지만, 프랜차이즈의 경우 다양한 시스템을 구비하고 있어 단체주문으로 인한 브랜드별 경쟁력이 높은 편에 속한다.

㈜오색만찬의 도시락프랜차이즈 오봉도시락은 단체주문에 특화된 물류서비스 등의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최근 단체도시락 주문 성수기를 맞아 1회 500개에서 1천개 이상의 도시락 주문을 소화해 내는 등, 경쟁력을 살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도시락체인점 오봉도시락의 경우 단체도시락 주문을 위해 본사 차원의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통합 주문 시스템 등을 활용해 가맹점은 해당 물량만큼의 도시락을 즉석에서 조리하기만 하면 되고, 본사에서 배송을 책임져 가맹점 매출을 올려주는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단체도시락 성수기 시즌에 맞춰 신 메뉴 10종을 출시했으며 홈페이지(www.iobong.com) 또한 새롭게 오픈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신 메뉴는 돈까스김치볶음밥도시락, 맑은소고기무국, 버섯육개장, 세종도시락, 소고기콩나물밥, 슈프림치킨마요, 슈프림치킨박스, 오리지널스팸마요, 크래미마요, 화끈제육덮밥 등이다. 또한 홈페이지 리뉴얼을 통해 소비자들이 궁금해 하는 정보들을 더욱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되었다.

오봉도시락은 청결한 위생과 안전한 조리법을 강조하여 오픈키친형의 주방을 구성하여 청결한 조리 과정을 고객들에게 그대로 노출하고 있으며, 신뢰감을 높이면서 보다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이를 위해 본사차원에서 직접 조리 과정을 점검하고 철저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주문 시 즉석에서 신선한 재료로 만들어 지는 제품들은 도시락 세균검출 심사에서도 안전하게 통과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이러한 도시락창업 아이템으로서의 능력을 인정 받아 가맹 사업 또한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현재 오봉도시락은 충무로역점. 경남의령점. 고성고룡이점이 신규 오픈했으며, 오봉도시락 전북장수점, 한림성심대점 등 2곳의 도시락전문점이 추가 오픈 준비 중이다.

와우스타 한석주기자 wowstar@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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