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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공무원 '얼음물 샤워' 금지..'공직윤리 위반'

입력 2014.08.22. 06:55 수정 2014.08.22.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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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치성 질환인 루게릭병 환자 돕기를 위한 '얼음물 샤워' 캠페인이 전 세계로 퍼져나가고 있는 가운데 미국 공무원들은 '캠페인 동참 금지' 통보를 받았습니다.

미 국무부와 국방부의 법무팀, 하원 운영위원회는 이번 주 초에 얼음물 샤워 금지를 알리는 내부 공문을 소속 공무원과 의원들에게 발송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전했습니다.

국무부는 해외 각 대사관에 보낸 전통문에서 현행 공직자 윤리 규정은 명분이 좋다고 하더라도 공직을 기금 모금 등 사사로운 목적에 사용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금지 조치에 앞서 댄 샤피로 이스라엘 대사와 서맨사 파워 유엔 대사 등이 얼음물 샤워 캠페인에 동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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