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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검열논란' 다음카카오, 상장 첫날 1위로 껑충

입력 2014. 10. 14. 10:52 수정 2014. 10. 14.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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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과 카카오 합병에 따른 신주 다음카카오가 코스닥 시가총액 1위 기업으로 올라섰다. 특히 검찰의 카카오톡 사찰 논란으로 홍역을 앓고 있는 다음카카오가 시가총액 5위에서 단숨에 1위로 뛰어올라 더욱 눈길을 끈다.

이날 다음카카오는 코스닥시장에서 오전 10시 5분 전날보다 3% 가량 오른 13만원선에서 거래됐다. 발행된 합병신주는 4300만434주이며 다음카카오의 전체 상장주식은 5656만3063주다.

다음카카오는 이날 시가총액 7조원대로 바이오기업 셀트리온을 시총에서 3조원 가량 제치고 코스닥 대장주로 등극했다.

하지만 시가총액 10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는 당초의 기대감에는 미치지 못했다. 최근 검찰의 카카오톡 검열 논란이 불거지며 이용자가 급감하고 있는 점이 최대 불안요소로 꼽히고 있다.

정보기술기업이 코스닥에서 시가총액 1위로 올라선 것은 SK브로드밴드 이후 5년 9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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