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덕구기독교협의회, 성탄절 트리 완성 6일 점등

대전 입력 2014.11.30. 09:47 수정 2014.11.30.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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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중리네거리, 대덕구청 등 2군데에 설치

대전 대덕구에 성탄절을 기념하는 성탄절 트리가 제작, 세워졌다.

대덕구기독교협의회(회장 임제택·열방교회 담임목사·대덕구 대전로)는 2014년 성탄절 트리를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제작, 대덕구 중리사거리와 대덕구청에 세웠다.

중리사거리에 세워진 성탄절트리는 높이 13m, 폭 3m, 대덕구청에 세워진 성탄절트리는 높이 6m, 폭 2m의 크기로 시온네온사(대표 김인영·가장제일교회 장로)가 맡아 제작했다.

이번에 세워진 성탄절트리 점등식은 오는 6일 저녁에 설동호 대전시교육감(한몸침례교회 장로·대덕구 오정동), 박수범 대덕구청장(송촌장로교회·대덕구 송촌동), 정용기 국회의원(한몸침례교회·대덕구 오정동)등 지역 기관장과 김등모 대전기독교연합회장(대전영락교회 담임·대덕구 법동), 임제택 대덕구기독교협의회장 등 교계 인사들이 참여한다.

임제택 목사는 "대덕구 기독교협의회에서는 매년 유동인구가 많은 중리사거리에 성탄절트리를 세워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을 구원하러 오심을 알리고 있다"며 "올해에도 성탄트리가 세워질 수 있도록 대덕구기독교협의회에 소속된 교회들이 연합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 대덕구기독교협의회는 오는 12일 대덕구노인복지관(관장 김형식 목사)에서 어려운 가정에 '사랑의 쌀' 800포대와 도배와 장판으로 섬기며, 섬김의 본을 보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며 영혼을 구원하는 사명을 다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대전=양기모 객원기자 yangkija@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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