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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10 프리뷰, 매달 나온다

김우용 기자 입력 2014. 12. 04. 09:50 수정 2014. 12. 04.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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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MS) 윈도10 테크니컬프리뷰가 1월부터 매달 나온다. 모바일 기기 전용으로 개발중인 윈도10모바일은 내부 테스트를 거쳐 이달말 선보일 것으로 전해졌다.

3일(현지시간) 미국 지디넷에 따르면 MS 윈도10 테크니컬프리뷰 9879 빌드가 공개된 가운데 이후 매달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2일 공개된 윈도10 빌드 9879는 일부 기능을 수정했으며, 올해말까지 추가수정을 가한 마이너 업데이트가 이어진다. 또한 9888 빌드가 유출됐다. 윈도 커널을 6.4버전에서 10.0버전으로 변경한 첫번째 빌드다.

MS는 내년 1월 윈도10 컨슈머프리뷰를 공개할 계획이다.

▲ 윈도10 시작메뉴

미국 지디넷 매리 조 폴리 기자는 "내부 소식통에 의하면 테크니컬프리뷰의 다음 업데이트는 컨슈머프리뷰보다 재뉴어리테크니컬프리뷰(JTP)로 알려졌으며, 이후 페뷰러리테크프리뷰, 마치테크프리뷰 식으로 이어진다"고 보도했다.

1월에 공개될 윈도10 JTP 버전은 키보드 탈착 가능한 기기에서 UI를 쉽게 변경할 수 있는 '컨티뉴엄(Continuum)' 기능을 제공한다. 키보드를 제거하면 태블릿 모드로, 장착하면 데스크톱모드로 쉽게 바뀌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윈도폰8.1에 탑재된 인공지능비서 '코타나'를 탑재하게 된다.

MS는 1월 20일이나 21일 레드몬드에서 미디어와 애널리스트를 초청하는 행사를 열고 새로운 윈도10 기능을 설명할 예정이다.

더버지의 보도는 이 행사에서 윈도10의 모바일 기기 지원에 대한 내용도 공유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현재로선 윈도10 모바일 재고관리단위(SKU)가 공개될 지 확실치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MS는 여전히 운영체제그룹 내부의 매우 제한적인 인원에 한해 윈도10 모바일 SKU를 테스트중이다. 하지만 적어도 1월말엔 윈도10 모바일을 일단 외부 테스트 단계로 넘긴다는 계획이다.

윈도10 모바일은 ARM 기반 휴대폰과 태블릿뿐 아니라 더 작고 저전력인 인텔 칩 기반 기기도 지원하게 된다. 지난 테크에드유럽 컨퍼런스에서 윈도10 모바일은 IoT 기기까지 포괄하는 OS로 묘사됐다.

1월 윈도서버 차기버전의 두번째 테스트 빌드도 함께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윈도10 클라이언트와 동일한 코어에 기반한다. MS는 지난 10월1일 첫번째 테스트 빌드를 공개했다.

차세대 윈도서버는 도커 컨테이너를 지원하게 된다. 하지만 언제쯤 도커를 기본 지원하는 윈도서버를 외부인이 테스트할 수 있을 지 확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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