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헤럴드경제=박정규(성남)기자]이재명 성남시장은 10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 경기 지역생활권 구성·운영에 관한 협약식'에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협약에따라 성남시를 비롯한 수원·고양·부천·남양주·의정부·파주·양주·구리·하남시와 서울시내 25개 자치구 등 36개 지자체는 이웃지역 부지, 시설, 자연 자원을 활용해 체육, 문화, 환경시설을 공동 조성한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행정구역상 나뉘어 있지만 하나의 생활권을 이루고 있어 공동 발전이 기대된다"면서 "이번 협력 사업을 각 도시 사이의 문제로 남기지 말고 서울시가 큰 틀에서 나서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또 "서울이라고 하는 '대한민국 특별시'를 위해 희생한 위성 도시들에 대한 과거 반성 차원에서 정책적 배려나 특별한 고려를 희망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서울로 진입하는 경기도민들의 교통 문제를 먼저 고려해 성남시가 건의한 지하철 8호선 연장, 신사·위례선의 광주시까지 연장 등에 대해 적극 검토해 주길 바란다"며 "이러한 것이 도시 발전사의 아픈 부분에 대한 치유의 길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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