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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아시아 토니 페르난데스 회장, 땅콩리턴 조현아 디스 '허니버터칩' 봉지로 제공

인터넷팀 입력 2014. 12. 11. 07:22 수정 2014. 12. 11.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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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아시아 토니 페르난데스 회장, 땅콩리턴 조현아 디스 '허니버터칩' 봉지로 제공

에어아시아 토니 페르난데스 회장이 땅콩리턴 조현아 부사장을 디스하는 발언을 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에어아시아 토니 페르난데스 10일 토니 페르난데스 회장은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요즘 한국에는 '허니버터칩'이라는 과자가 인기가 많다고 하는데, 에어아시아가 한국에서 허니버터칩을 많이 확보해 소주와 함께 기내 서비스로 제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에어아시아 토니 페르난데스 회장은 "다만 허니버터칩은 봉지로 제공될 것이며 접시에 담아 제공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5일 미국 뉴욕 출발 대한항공 여객기에서 대한항공 조현아 부사장은 이륙 전 승무원의 견과류 서비스 방식을 문제 삼아 고성을 지르며 소란을 피우다 결국 항공기를 돌려 승무원들과 기내 안전을 총괄하는 사무장을 내리게 했다는 소식이 국내외 언론들을 통해 보도되면서 국제적인 이슈가 됐다.

인터넷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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