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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윈도10 내년 가을 출시"

김다정 기자 입력 2014. 12. 11. 08:41 수정 2014. 12. 11.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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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가 새로운 PC 운영체제(OS)인 윈도10을 내년 초가을에 출시할 예정이다.

로이터는 10일(현지시간) 케빈 터너 MS 최고운영책임자(COO)가 니혼게이자이(닛케이) 신문과 인터뷰에서 "윈도10이 내년 가을 초에는 출시될 것"이라 말했다고 보도했다.

지금까지 MS가 공식적으로 윈도10의 출시 시점을 언급한 적은 없다. 하지만 지난 주 목요일 크레딧 스위스 기술 컨퍼런스에 참석한 터너 COO는 윈도10이 내년 여름 말에서 가을 초 까지는 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 윈도10 시작버튼 부활 모습.

윈도10이 내년 가을 쯤 출시된다면 이는 윈도8이 나온지 3년만의 새 운영체제(OS)가 출시되는 셈이다.

MS는 지난 9월 말 윈도8 다음버전 OS가 윈도10이라는 이름을 갖는다고 발표했다. 윈도10은 전통적인 컴퓨터 OS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새로운 디바이스 OS 방식을 통합한다는 의미를 가졌다.

실제로 윈도10의 초기 테스트 버전은 전통적인 윈도의 특징인 시작메뉴가 복원된 위에 새로운 기능들이 혼합된 모습이다.

윈도는 여전히 MS의 핵심 비즈니스지만 시장조사기관 가트너에 따르면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성장하면서 전세계 컴퓨팅 디바이스의 14%만이 윈도 OS를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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