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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5 빛낸 스마트홈 제품들

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입력 2015. 01. 08. 09:30 수정 2015. 01. 08.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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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 누운 상태에서 스마트폰으로 커피 메이커를 작동한다. 한 쪽에선 스마트폰으로 세탁기를 원격 작동시킨다.

그 뿐 아니다. 가정에서 키우는 각종 식물들이 목마를 땐 자동으로 물도 준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 2015의 핵심 키워드 중 하나는 스마트홈이다. 자동 제어가 가능한 세탁기에서부터 커피메이커, 인텔리전트 도어벨, 침대까지 다양한 스마트홈 제품들이 이 행사에 소개되고 있다.

씨넷은 7일(현지 시각) CES2015에서 공개된 스마트홈 제품들을 모아서 소개했다.

1. 월풀 세탁기와 건조기

미국 가전사인 월풀은 이번 행사에 '똑똑한' 세탁기와 건조기를 공개했다. 이 제품들은 구글의 사물인터넷 기기인 네스트와 연동해 스마트폰으로 작동시킬 수 있도록 했다.

▲ 월풀 스마트 톱 로드 세탁기와 건조기. <사진 = 씨넷>

2. 스마트 커피메이커

커피메이커도 2015 CES에서는 더 똑똑해졌다. 아이케틀(iKettle)의 와이파이 커피메이커는 스마트폰으로 제어할 수 있다.

침대 위에 앉아 스마트폰으로 커피 내리라는 신호를 한 후, 커피가 만들어 진후 알람을 받을 수도 있다.

▲ iKettle의 와이파이 커피메이커 <사진 = 씨넷>

3. 스마트폰으로 화분에 물과 비료를 주는 제품

패럿(Parrot) H20은 햇빛, 온도, 흙의 습도, 비료 농도를 측정하는 센서가 있다. 덕분에 스마트폰으로 센서의 측정값을 보고 물과 비료를 줄 수 있다. 모든 과정은 자동으로 혹은 원격으로 조종 가능하다.

▲ 스마트하게 식물을 키울 수 있는 Parrot H20 <사진 = 씨넷>

4. 스마트홈 카메라 네타트모 웰컴

개인용 날씨 모니터링 제품인 '네타트모 웨더 스테이션'을 선보인 네타트모가 '웰컴' 제품도 선보였다.

'Welcome'은 스마트 홈 카메라로 가족 구성원의 얼굴을 바로 인식한다. 생소한 누군가의 얼굴이 감지되면 곧바로 사용자의 스마트폰으로 경보를 보내준다.

▲ 스마트홈 카메라 네타트모 웰컴 <사진 = 씨넷>

5. 아이디바이스의 스마트 전기 플러그

이 제품은 애플의 스마트홈 플랫폼인 '홈킷(HomeKit)'을 지원한다. 따라서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로 가정의 전자제품을 켜고 끌 수 있도록 도와주는 스마트 전기 플러그이다. 다른 홈킷 장치들을 위한 허브 역할까지 수행할 수 있다.

▲ 아이디바이스의 스마트 전기 플러그 <사진 = 씨넷>

6. 에딘 가든 센서

스마트폰으로 토양의 상태를 모니터링해서 물이 부족한 식물들에게 자동으로 물을 공급해준다. 태양광을 이용하고 와이파이가 탑재된 초소형 컴퓨터를 장착하고 있다.

▲ 에딘 가든 센서 <사진 = 씨넷>

7. 다코 IQ 듀얼-퓨얼(dual-fuel) 레인지

주방용품 업체 다코(Dacor)는 스마트 가스 레인지 IQ dual-fuel 레인지를 공개했다. 전면부에 큰 터치스크린이 장착했으며, iOS와 안드로이드 기가와 연동돼 있다. 덕분에 요리법을 다운로드해서 볼 수도 있으며 원격으로 요리 설정을 제어할 수 있다.

▲ 다코 IQ dual-fuel 레인지 <사진 = 씨넷>

8. SleepIQ 키즈 침대

슬립넘버가 선보인 이 제품은 침대 각도를 자동 조절할 수 있다. 따라서 침대에서 책을 읽거나 앉아 있는 아이들이 가장 편한 자세를 취할 수 있도록 해 준다.

그 뿐 아니다. 아이들의 수면 패턴과 자세를 모니터링한 뒤 측정된 정보를 부모의 스마트폰으로 보내준다.

아이가 자다가 침대 밖으로 떨어지거나 잠에서 깨면 부모의 스마트폰 알림으로 알려주는 기능도 있다. 또 모바일 앱을 통해 아이들이 무서워 하는 귀신을 탐지하는 기능도 눈길을 끈다.

▲ 슬립넘버 SleepIQ 키즈 침대 <사진 = 씨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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