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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그룹 PC웹버전 서비스 시작

강미선 기자 입력 2015. 01. 14. 11:03 수정 2015. 01. 14.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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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웹버전으로 관심사·주제형 모임서비스 시장 확대

[머니투데이 강미선 기자] [PC웹버전으로 관심사·주제형 모임서비스 시장 확대]

다음카카오는 PC에서도 카카오그룹에 글을 작성하거나 사진·동영상 등 각종 파일을 첨부할 수 있는 카카오그룹 PC웹버전(http://group.kakao.com)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PC웹버전에서는 카카오그룹 로그인 후 PC단말기에 저장돼 있는 파일을 모바일 접속 없이 바로 카카오그룹 멤버들과 공유할 수 있다. 카카오그룹 이용자들이 PC에 저장된 파일을 공유하기 위해 모바일 기기로 파일을 일일이 전송한 후 카카오그룹에 공유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그룹 PC웹버전은 태블릿은 물론 모바일웹에도 최적화 됐으며, PC환경에서 아이콘 클릭만으로 카카오그룹웹과 카카오스토리웹간 이동도 가능하다.

공개 그룹 게시물에는 공유하기 기능을 추가해 카카오스토리나 페이스북, 트위터에서 카카오그룹의 콘텐츠를 지인들과 쉽게 공유할 수 있다. 모바일버전과 동일하게 PC웹버전에서도 키워드 검색을 통한 카카오그룹 검색을 할 수 있다.

카카오그룹 PC웹버전은 모바일 개발 경험이 풍부한 카카오 출신 인력들과 PC웹 기술력을 보유한 다음 출신 인력들이 다음카카오 합병 이후 협업을 통해 선보인 서비스이다.

다음카카오 관계자는 "카카오그룹이 작년 10월 공개그룹 서비스를 시작한 후 기존 지인 중심 그룹 활동은 물론 관심사, 주제형 그룹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다"며 "PC웹버전 서비스가 기존 지인 위주의 모임은 물론 관심사 및 주제형 모임 서비스 시장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카카오그룹은 현재 약 1600만명 가입자가 1025만개 모임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누적 다운로드는 1800만건이다.

강미선 기자 riv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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