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트로트계 씨스타' 숙행, 테이블 콘서트 자선쇼 연다

입력 2015.01.20. 16:04 수정 2015.01.20.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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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용준 기자] '트로트계 씨스타' 숙행이 즐기면서 기부까지 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콘서트를 연다.

최근 진행된 Mnet 트로트 버라이어티 쇼 '트로트 엑스(트로트X)'의 녹화에서 걸그룹 씨스타도 울고 갈 섹시한 무대로 좌중을 압도했던 숙행은 오는 25일 서울 논현동 영동호텔 줄리아나클럽에서 '숙행쇼'를 개최한다.

숙행은 트로듀서 홍진영도 긴장시킬 정도의 늘씬하고 귀여운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물론, 트로트로 화려하게 편곡한 씨스타의 히트곡 '기브 잇 투 미(give it to me)'에 맞춰 출중한 댄스 실력까지 선보여 '댄스 트로트'의 진수를 제대로 보여주면서 눈도장을 찍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줄리아나클럽이 함께 진행하고 알카라이프가 협찬하는 숙행쇼는 어려운 가정에서 음악의 재능을 소지한 아이들을 후원하는 작은 마음으로부터 시작해 재능기부로 진행된다. 클럽에서 진행되는 만큼 다양한 장르와 퍼포먼스 등 화려한 게스트들이 관객들과 하머니를 이루는 것에 공연 포커스를 맞췄다.

이번 공연의 수익금의 일부는 불우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애장품을 경매에 내놓은 숙행은 애장품 전액을 기부한다.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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