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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호흡기에 필요한 영양소 챙기기

착한가게 입력 2015. 01. 27. 09:45 수정 2015. 01. 27.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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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기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와 음식

겨울철에는 창문을 닫고 생활하게 되는데, 밀폐된 실내공기가 미세한 먼지 등으로 더욱 탁해질 수 있다. 그러므로 자주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고, 공기청정기 등으로 공기를 정화해주는 것이 좋다. 호흡기 점막이 건조해지면 바이러스나 세균, 먼지 등에 대한 호흡기의 방어능력이 저하되므로 가습기 등을 사용해 적정습도를 유지시켜야 한다. 실내온도는 20~22도, 습도는 40~60%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 특히 겨울엔 차갑고 건조한 환경과 실내 외의 온도 차이가 커서 신체의 저항력이 떨어지므로 추운 날씨엔 호흡기 계통이 약한 사람들이나 비염 또는 만성기침, 기관지 천식이 있는 환자들은 감기로 고생하는 경우가 많다. 호흡기 건강에 좋은 식품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비타민C

비타민C는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영양분의 흡수를 돕는다. 또한 체내 염증반응을 완화시키고, 정상적인 면역력 증강에 도움을 준다. 그뿐 아니라 비타민C는 체내에 생성된 활성산소를 억제하여 항노화 작용을 한다. 또한, 비타민C는 콜라겐(Collagen) 형성의 기본물질이기 때문에 조직의 성장과 보수에 필요하고, 골절의 치료에도 필수 성분이다. 잇몸을 튼튼히 하고, 부신기능을 좋게 하며, 철분의 흡수를 돕는다. 항산화 작용을 갖고 있어 인체내의 산화형 물질을 환원형으로 되돌려 산화를 방지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려, 동맥경화를 예방하며 고혈압을 내려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비타민C가 많은 식품은 귤, 딸기, 레몬, 오렌지, 단감, 브로콜리, 대추, 유자, 피망, 키위 등이다.

비타민E

지용성비타민에 속하는 비타민E는 동물의 생식기능과 근기능 유지, 항산화 작용에 영향을 준다. 또한 기관지와 폐 세포를 구성하는 세포막의 구성성분인 불포화지방산이 파괴되는 것을 막아 세포 손상을 예방한다. 한편 비타민E는 산소, 금속, 빛에 노출되면 쉽게 변질 되므로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지용성 비타민E는 지방에 녹아 장관벽을 통해 흡수되는데, B와 C 등의 수용성비타민과 달리 음식물 중 기름기에 녹아 흡수되므로 식사를 하면서 복용하는 것이 좋다. 비타민E가 많은 식품은 호두, 들•참기름, 참깨, 올리브오일, 아몬드, 옥수수기름, 땅콩, 옥수수, 무청, 고구마 등이 있다.

오메가3

오메가3는 백혈구가 제 기능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혈관 내 산소를 공급하여 면역체계를 강화시켜주는 불포화 지방산으로 알려져 있다. 몸에서는 필요하지만 자체적으로 생산이 불가능한 지방산을 필수 지방산이라고 하는데, 오메가-3 혹은 오메가-6 지방산은 필수 지방산이므로 반드시 음식으로 섭취해야 한다. 필수 지방산의 한 종류인 오메가-3 지방산이 부족하면 여러 가지 건강에 해롭다는 것이 연구결과 밝혀졌다. 그러므로 오메가-3 지방산이 함유되어 있는 음식물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오메가3 지방산 섭취를 늘리면 기도의 염증을 완화시켜 폐질환의 증상인 호흡곤란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오메가3가 풍부한 식품은 고등어, 연어, 꽁치, 갈치, 붕장어, 들기름, 카놀라유, 콩기름, 아욱, 들깻잎 등이다.

사진기사 제공_ the착한가게 (http://www.ekkli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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