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찾은 朴대통령
박세준 입력 2015. 1. 29. 18:21 수정 2015. 1. 29. 18:21
박근혜 대통령이 29일 인천 남동구의 한 국공립 어린이집을 방문해 한 어린이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 박 대통령은 부모, 원장, 보육교사 등과 간담회를 갖고 "어린이들이 마음에 상처를 받거나 학대를 받는 일은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라며 "여러분의 의견을 수렴해 아동학대 근절 대책을 내놓아 본 뒤 현장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보완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인천=청와대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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