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겨우살이 특징, 고혈압·당뇨·중풍에 좋지만..

콘텐트팀 입력 2015.02.05. 08:51 수정 2015.02.05.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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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콘텐트팀]

겨우살이 특징이 인터넷에서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다.

겨우살이는 겨우살이과에 속하는 반기생 늘푸른 넓은잎 작은키나무로 특징은 키 큰 나무에 새둥지처럼 붙는다.

잎은 길이 3~6㎝ 정도의 잎이 가지 끝에 마주 달린다. 끝이 둔한 피침 모양이며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만져보면 가죽처럼 두꺼우며 윤기가 없다. 잎자루는 없다. 겨울에도 푸르다.

꽃은 4월에 가지의 마디나 가지 끝에 노란색으로 핀다. 암꽃과 수꽃이 다른 나무에 달린다. 꽃잎과 꽃자루는 없고 꽃덮이가 4갈래로 갈라져 나온다. 암꽃은 암술대 없는 암술이 있다. 수꽃은 꽃덮이 안쪽에 타원형으로 붙은 수술이 있다.

또한 10~12월에 과육이 있는 지름 6㎜ 정도의 둥글고 끈끈한 열매가 반투명한 연노란색으로 여문다. 줄기껍질은 짙은 녹색을 띠고 밋밋하다. 3~6㎝마다 마디가 있으며 줄기가 소멸할 때 마디마디가 툭툭 떨어진다.

겨우살이는 겨울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려서 달여 먹으면 고혈압, 당뇨, 중풍, 심장병에 약효를 보이고 있다. 때문에 겨울만 되면 등산객들의 불법 채취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하지만 국립공원 내에서 겨우살이를 채취하는 것은 엄연한 불법이다. 국립공원 내에서 불법 채취를 하다 적발되면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사례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고 이달 말까지 집중단속을 벌일 계획이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YTN 뉴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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