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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치도 스마트워치 출시.."애플 나와"

박소연 기자 입력 2015. 02. 06. 08:10 수정 2015. 02. 06.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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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워치 시장에 새로운 경쟁자가 등장했다. 바로 스위스 시계그룹 스와치다.

5일(현지 시간) 미국 씨넷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스와치그룹은 4월이나 5월중에 신규 스마트워치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는 4월 스마트워치 출시를 예고한 애플과의 전면전이 예상된다.

스와치의 스마트워치 시장 진출은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최근 스마트워치 업체들이 이용자 친화적인 제품 생산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기 때문이다.

▲ 스와치는 컬러풀하고 독특한 디자인으로 유명하다.

업계에서는 스와치가 다년간 쌓아온 경험이 강점으로 발휘될 것으로 보고 있다. 스와치는 그간 컬러풀하고 독특한 디자인으로 전세계에서 대표적인 시계 업체로 자리 잡아 왔다. 특히 스와치는 티솟 티-터치 라인을 통해 터치스크린 시계를 선보이기도 했다.

닉 하이예크 스와치 대표에 따르면 스와치가 출시할 스마트워치는 인터넷에 연결할 수 있으며 따로 충전이 필요 없다. 또한 시계를 활용한 모바일 결제가 가능하며 윈도우와 안드로이드 소프트웨어에 호환이 가능하다.

단 애플 iOS 지원 여부와 함께 해당 스마트워치가 채용한 배터리 기술, 디자인 등 스마트워치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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