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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SW상품대상 추천작]KSTEC '싱크플랜트 APS'

입력 2015. 02. 09. 18:00 수정 2015. 02. 09.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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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TEC(대표 이승도)는 제조산업에 특화된 스마트 생산계획·스케줄링 시스템 '싱크플랜트(SyncPlant) APS'를 출품했다. 싱크플랜트 APS는 자동차 부품, 컴퓨터·전자·기계 부품, 음식료·석유·(비)금속, 기계조립, 가공산업, 자동차산업, 조선해양, 반도체·디스플레이, 중공업 등 다양한 제조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다. 제품은 특허기술(불연속 제조공정에서의 작업 스케줄링 방법)과 개방형 표준기술(전자정부 프레임워크)이 적용된 솔루션이다. 대기업뿐 아니라 중소 벤처기업에서도 다루기 쉽도록 간결한 데이터 구조와 엑셀을 이용한 손쉬운 데이터 편집 기능을 제공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스케줄링 그래픽사용자환경(GUI)으로 운영 가시성을 확보하고 수리모델 기반 시스템 구성으로 급변하는 비즈니스 룰을 바로 반영할 수 있다. 복잡한 제조 현장에 따른 특유 표현을 담아 국내 시장에 적용하기 적합하다.

싱크플랜트 APS의 시뮬레이션 기능을 이용하면 계획 수립 후 미리 지정한 KPI를 자동으로 계산하고 버전 간 비교를 통해 보다 적절한 해결책을 선택해 사전에 대비할 수 있다. 산업 현장에서 적용해 성과가 검증된 알고리즘을 내장했고 알고리즘을 설정하는 탬플릿을 제공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싱크플랜트APS는 지난해 4차 업데이트로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다. 사용자가 웹 브라우저로 접속할 수 있는 웹 버전도 함께 공개됐다. 공급계획(SNP)·생산계획(PP)·수요계획(DP) 등 모듈별 표준 업무프로세스를 설계하고 그 과정을 화면으로 구현할 수 있다.

▶ 운용체계(OS) : 윈도

▶스마트 제조 생산계획 및 스케줄링 시스템

▶문의 : (031)8018-6777

[이승도 KSTEC 대표]

"국내에서 유통되는 공급망 계획 솔루션은 국내 실정에 맞는 솔루션을 표방하면서도 대부분 휴리스틱 알고리즘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완전한 수리적 최적화 기술을 핵심으로 사용하는 솔루션은 외산 솔루션들뿐입니다. 휴리스틱 알고리즘 기반 솔루션은 글로벌 경쟁이 치열한 산업 현장에서 보다 정교하고 효율적인 계획을 수립하기에는 부족한 측면이 있습니다."

이승도 KSTEC 대표는 다년간의 산업현장 구축경험을 바탕으로 수리적 최적화 기술과 다양한 휴리스틱을 접목, 글로벌 솔루션 업체와 당당히 경쟁할 수 있는 '공급망 계획 솔루션'을 개발했다. 이러한 기술력으로 KSTEC은 정부가 발표한 '제조업 혁신3.0 전략'의 솔루션 시범 업체로 선정됐다.

제조업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해 공장 생산성과 제조업 경쟁력을 높이는 스마트공장 개념의 제조업 혁신3.0 핵심 정책을 기반으로 KSTEC은 올해 스마트공장 보급 관련 프로젝트 확산 차원의 영업과 마케팅을 추진한다.

이 대표는 "국내 다수 성공사례를 통한 기술 노하우와 수준 높은 컨설턴트를 보유한 것을 강점"이라며 "초기시장 진입 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중소기업진흥공단 등 정부 지원을 적극 활용해 마케팅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에서 사업을 진행하는 업체와 협력해 번들 솔루션을 공급하는 전략적 제휴도 검토하고 있다. 이 대표는 "중국 진출을 위한 저가격 최적화 소프트웨어 기반 엔진을 개발 중"이라고 덧붙였다.

권동준기자 djkw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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