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서울특별시 청년허브, 청년 채용 위한 '내 일 박람회' 개최

입력 2015.02.23. 17:42 수정 2015.02.23.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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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4일(화) 10시∼19시, 서울특별시 청년허브

'빅이슈코리아' 등 사회적 경제영역 42개 사업장 참여

◇청년 취업 문제에 대한 구체적인 답변

청년혁신일자리는 서울시에 위치한 비영리단체,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등 사회문제의 해결을 목표로 삼는 사업장과, 그 일을 '업'으로 삼고자 하는 만 18세부터 39세 사이의 청년이 10개월 동안 만나 일을 경험하는 프로젝트이다. 청년혁신일자리 사업은 청년들이 사업장의 실제 업무 가운데 하나의 프로젝트를 직접 수행하며 활동 기간 동안 서울시가 이들의 활동을 지원한다. 청년은 이 기간을 통해 프로젝트의 기획부터 집행까지를 직접 해볼 수 있다. 이를 통해 그 일이 자신에게 맞는 일인지에 대한 정확한 판단을 내릴 수 있고, 그 일에서 필요한 실무 역량을 배울 수 있다.

사업장과 청년 구직자가 한 자리에서 이런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내_일 박람회'가 오는 2월 24일 서울특별시 청년허브에서 열린다. 사업장들은 어떤 일을 하며 근무 환경과 문화는 어떤지, 구체적인 브리핑을 청년들 앞에서 진행한다. 구인자가 스펙을 브리핑하면 취업이 가능한지 어떤지 사업장이 검토하는 것이 아니라 구직자와 구인자가 서로 충분한 정보를 공유한 상태로 선택할 수 있게 하자는 취지다.

◇사회적경제 영역의 착한 일자리 박람회

2015년 서울 청년혁신일자리사업을 통해 함께 일할 청년을 찾고 있는 곳은 모두 42곳. 노숙자 자활을 돕는 '빅이슈코리아', 아름다운가게에서 출발해 커피 공정무역을 하고 있는 '아름다운커피', 보건의료 분야 국제개발지원을 하는 '메디피스'와 '환경운동연합'처럼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곳은 물론 이제 막 스타트업 대열에 뛰어든 사회적기업, 비영리단체, 협동조합 등이 참여해 청년들에게 선을 보인다. 2013년 청년혁신일자리 사업이 시작했을 때 '서울시복지재단', '페어트레이드코리아', '크리에이티브커먼즈코리아' 등 21개의 단체에 117명의 청년들이 참여했다. 이 가운데 61명이 참여 사업장과 관련 기업에 취업을 했고, 12명이 활동했던 사업장을 벤치마킹해 협동조합을 창업했다.(2014년 7월 조사 기준) 2014년에는 '성북문화재단', '트래블러스맵', '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 등 55개의 사업장에 190여 명의 청년들이 참여했다.

◇'내_일 박람회'

▲2월 24일(화) 오전 10시∼오후 7시, 서울특별시 청년허브

▲참여 사업장 및 단체

(사)관악주민연대, (사)그린티처스, (사)나눔과미래, (사)난곡주민도서관 새숲, (사)메디피스, (사)빅이슈코리아, (사)생명의숲국민운동, (사)청소년교육공동체 함께시작, (사)코피온, (사)푸드포체인지, (재)아름다운커피, (재)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 (주)라이프브릿지그룹(위즈돔), (주)러닝투런 / 000간(공공공간), (주)레디엔스타트(소셜멘토링 잇다), (주)베네핏, (주)선랩 건축사사무소, (주)안테나, (주)열정대학, (주)월메이드, (주)위누, (주)착한엄마, (주)케이오에이, Life Square, 나눔문화플랫폼 "허그인", 로드스꼴라, 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 민중의집, 서울시복지재단, 서울특별시 청년허브, 서울프린지네트워크, 서울환경운동연합, 아시아공정무역네트워크, 에이유디 사회적협동조합, 일상예술창작센터, 정치발전소, 최게바라 기획사, 카페 50 평화교육프로젝트 모모, 플레이플래닛,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환경운동연합

(끝)

출처 : 서울특별시 청년허브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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