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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조요정 신수지의 얇고 짱짱한 근육 만들기

입력 2015. 02. 26. 17:57 수정 2015. 02. 26.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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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의 워너비 보디인 리듬체조 선수들의 황금 몸매가 더 이상 그림의 떡이 아니다! 체조 요정 신수지가 선수 시절 몸매 관리를 위해 매일 하던 근육운동, 그중에서도 100% 효과를 자랑하는 동작만 골라 소개한다고 하니 이것이야말로 믿고 보는 칼럼일 듯.

(톱, 팬츠, 운동화)나이키, (헤어밴드)에디터 소장품

"리듬체조 선수들이 매일 근력 운동을 하는데도 여성스러운 몸매를 유지하는 건 엄청난 운동량 때문이에요. 다른 종목의 선수들이 근력 운동을 맥시멈 100개 한다면 체조 선수는 1000개 이상을 하거든요. 적당량의 근력 운동을 하면 근육이 두껍게 자리 잡히지만 정상 범위를 넘어 운동하면 얇고 길면서 쫀쫀한 근육이 자리 잡히게 된답니다."

복근 빡! 코어 서킷

근력 운동의 기본은 바로 코어, 즉 복부 부위! 우리 몸의 중심이 되는 척추와 골반의 균형을 바로잡는 역할을 하면서 모든 에너지와 활력이 이곳으로부터 나오기 때문에 리듬체조 선수들에게 코어 근력 운동은 더할 나위 없이 중요한 동작이라고. 체조 선수들의 코어 운동은 보통 사람들이 따라 할 수 없는 동작이 주를 이루지만 그녀는 다음의 코어 서킷만 매일 반복한다면 체조 선수처럼 얇고 쫀쫀한 속 근육을 만들 수 있다고 조언한다. 대신 동작마다 기본 10회를 기준으로 하되 5가지 동작을 중간에 쉬지 않고한 세트로 운동하는 것이 포인트.

1. 양 손바닥과 엉덩이가 바닥에 닿도록 앉은 뒤 무릎이 가슴 높이까지 오게 두 다리를 구부렸다 폈다 반복한다.

2. 두 다리를 들어 올려 어깨너비보다 넓게 벌린 뒤 양쪽으로 크로스한다.

3. 두 다리를 바닥에서 떨어트린 상태에서 위아래로 힘껏 발차기한다.

4. 다리는 들고 손은 머리 뒤로 깍지 낀 상태에서 팔꿈치가 반대쪽 다리에 닿도록 움직인다.

5. 다리와 상체를 바닥에서 떨어트린 상태에서 쭉 편 팔을 위아래로 힘차게 올렸다 내렸다 반복한다.

Plus Tip1. 좌우 균형 완벽하게 맞추기

고양이 자세를 취한 뒤 서로 다른 방향의 팔다리, 예를 들어 왼쪽 다리와 오른쪽 팔이 구부러지지 않고 일직선이 되도록 쭉 뻗는다. 그런 다음 오른쪽 팔꿈치와 왼쪽 무릎이 닿도록 몸을 구부려줄 것. 양쪽 모두 10회 반복.

Plus Tip2.남심을 자극하는 최강 애플 히프 운동

고양이 자세로 엎드려 한쪽 다리를 머리 높이까지 올린다. 그런 다음 무릎이 구부러지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다리를 최대한 들어 올렸다 내렸다 반복한다. 양쪽 모두 10회 반복.

Plus Tip3.옆·뒷구리 군살 초토화하기

턱이 있는 곳에 올라서서(10~15cm 정도의 높이) 한쪽 골반을 최대한 높이 끌어 올렸다 내렸다 반복한다. 이때 무릎과 허리는 구부리지 말고 옆구리 힘으로만 다리를 옆으로 들었다 내렸다 할 것. 양쪽 모두 10회 반복.

Editor 하윤진 Photographer 김한준 Hair 임수민(엔끌로에) Makeup 정경화(엔끌로에) Assistant 오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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