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본 교육부, 성 소수자 배려 지침 마련

입력 2015.03.03. 10:27 수정 2015.03.03.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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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문부과학성은 동성애자와 양성애자 등 성 소수자에 대한 배려 필요성을 명기한 문서를 마련했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아사히신문은 문부과학성이 각급 학교와 교육위원회에 전달하기 위해 마련한 이 문서에는 성 정체성 장애를 가진 학생을 포함한 성적 소수자들의 걱정과 불안을 경청하는 자세를 교사들에 촉구했다고 전했습니다.

아사히신문은 또 이 문서에는 구체적 지원책으로 인권교육 연간지도계획에 성 소수자 관련 대책을 포함할 것과 학내 연수나 직원 회의 때 논의할 것 등을 적시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문부과학성은 각급 학교들이 성 소수자에 대한 구체적 지원책을 검토할 때 참고하게끔 하기 위해 이번 문서를 정리했으며, 이달 중 공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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