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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브, '스팀 머신' 외 신제품 11월 출시

박소연 기자 입력 2015. 03. 05. 09:11 수정 2015. 03. 05.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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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브의 '스팀 OS'를 탑재한 게임 디바이스 '스팀 머신'이 오는 11월 출시된다.

3일(현지 시간) 미국 씨넷 등 주요 외신은 밸브가 '게임개발자컨퍼런스(GDC) 2015'를 통해 오는 11월 '스팀 머신'과 신제품 '스팀 링크'. '스팀 컨트롤러' 등을 출시한다는 소식을 전했다고 보도했다.

13개 하드웨어 제조사들이 각각 다른 디자인과 스펙으로 출시할 예정인 '스팀 머신'의 첫 제품은 에얼리언웨어와 팔콘 노스웨스트사의 제품일 것으로 보인다. 조탁도 자사가 개발한 '스팀 머신'을 공개했다.

▲ 조탁 스팀 머신 SN970

'조탁 스팀 머신 SN970'은 엔비디아 지포스 그래픽과 8GB 램, 64GB 스토리지와 1TB HDD 등을 탑재한다. 4개의 HDMI 2.0 출력 포트가 있으며 와이파이와 블루투스 4.0, 이더넷 등이 지원된다. 판매가는 아직 비공개다.

'스팀 링크'와 '스팀 컨트롤러'의 판매가는 각각 49.99달러(한화 약 5만5천 원)로 알려졌다.

신제품 '스팀 링크'는 스팀이 설치된 PC와 TV를 연결, 스팀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게 하는 일종의 스트리밍 기기다. '스팀 링크'만 있으면 별도의 기기 없이 콘솔 게임을 즐기는 듯 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한편 밸브는 이와 함께 게임 엔진 '소스 엔진'의 최신형 엔진인 '소스2 엔진'을 공개하고 이를 콘텐츠 개발자들에게 무료로 배포하겠다고 밝혔다.

가베 뉴웰 밸브 대표는 "지난 12개월 동안 스팀은 50% 이상 성장했다"며 "이번에 발표한 사항들을 기반으로 현재의 성장 모멘텀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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